
단체티가 실망스러운 이유는 대개 원단입니다.
두어 번 빨면 목이 늘어나고 색이 빠집니다.
제이앤케이는 브랜드 티셔츠를 만들던 라인에서 단체티를 만듭니다.
원단이 다른 이유
단체티 업체는 보통 원단상에서 단체복용 원단을 사 옵니다.
단가를 맞추려면 그래야 하니까요.
제이앤케이는 그 단계가 없습니다.
- 원단을 직접 짜거나 직접 수배합니다. 원단상을 한 다리 거치지 않습니다
- 브랜드 납품용으로 쓰던 원단을 단체 물량에도 그대로 씁니다
- 중국·
베트남 공장과 직접 거래하고 해상 운송도 직접 붙입니다.
에이전시 수수료가 없습니다
같은 값에 원단만 좋아지는 게 아닙니다.
원단이 올라가는데 값이 안 오르는 구조입니다.
2012년부터 브랜드 물량을 돌리며 만들어 둔 라인이라 가능한 것이지, 단체복 하나만 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두 가지 방식
기성 무지에 인쇄
가장 빠르고 저렴합니다.
수량 제약도 적습니다.
다만 색상과 핏은 무지 재고 안에서 골라야 합니다.
인원이 적거나 일정이 급할 때 이 방식으로 갑니다.
처음부터 제작
1스타일 1컬러 30장 · 합계 300장부터.
원단·
패턴을 새로 떠서 만들기 때문에 기성 무지로는 안 나오는 실루엣이 나옵니다.
매년 반복해서 만드는 단체라면 이쪽이 결국 남습니다.
원단부터 정합니다
같은 면 티셔츠라도 번수와 중량에 따라 완전히 다른 옷이 됩니다.
- 20수 · 30수 — 번수가 낮을수록 실이 굵고 두껍습니다.
30수는 얇고 부드럽습니다 - 싱글 · 헤비웨이트 — 중량이 올라가면 비침이 줄고 형태가 오래 버팁니다
- 수축률 — 단체티 사고의 대부분이 여기서 납니다.
원단을 정할 때 함께 확인합니다 - 기능성 — 체육대회·
야외 행사는 흡한속건 원단이 맞습니다
정해둔 게 없으면 용도와 예산에 맞춰 후보를 제안드리고 스와치로 확인한 뒤 정합니다.
더 자세한 기준은 원단 고르는 법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인쇄는 방식이 수명을 정합니다
같은 도안이라도 실크스크린·
프린팅 · 자수 · 마킹에서 방식별로 비교해 두었습니다.
단체마다 신경 쓰는 곳이 다릅니다
- 교회 — 연령대가 넓어 사이즈 폭이 큽니다.
아동 사이즈까지 함께 뽑습니다 - 회사 — 매년 반복되므로 리오더가 전제입니다.
패턴과 스펙을 보관합니다 - 학교 · 동아리 — 이름·
등번호 개별 표기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 행사 · 여행 — 일정이 짧습니다.
기성 무지 인쇄로 가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이즈는 여유를 두고 잡습니다
명단대로 딱 맞춰 뽑으면 반드시 모자랍니다.
사이즈가 안 맞아 바꾸는 인원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단체 성격에 맞춰 사이즈 배분과 여유분을 함께 계산해 드립니다.
실측 사이즈표를 미리 드리니 인원에게 돌려 확인받고 확정하시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처음부터 만드는 경우는 1스타일 1컬러 30장 이상이어야 하며, 대량은 1,000장 이상도 진행합니다.
인원과 원하는 방식을 알려주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먼저 안내드립니다.
에이전시 수수료가 붙지 않아 같은 원단이라도 단가가 내려갑니다.
어느 브랜드인지는 계약상 밝히지 않지만, 원단 사양과 스와치는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단체티 불만의 상당수가 여기서 나오기 때문에 용도를 듣고 그에 맞는 원단을 제안드립니다.
로고 원본이 없으면 그려 드리고 배색 조합도 두어 가지로 제안합니다.
기성 무지 인쇄가 가장 빠르고, 처음부터 만들면 원단 수배 시간이 더 붙습니다.
입어야 하는 날짜를 알려주시면 역산해서 일정을 잡아 드립니다.
리오더 시 같은 사이즈·
견적 내는 데 필요한 것
만들려는 옷과 대략의 수량만 알려주시면 견적과 함께 진행 일정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도면이나 패턴은 없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