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체복 불만의 절반은 원단이고, 나머지 절반이 여기서 나옵니다.
몇 번 빨았더니 프린팅이 갈라지는 것은 방식을 잘못 고른 것이지 사고가 아닙니다.
네 가지 방식
실크스크린
판을 떠서 잉크를 밀어 넣는 전통 방식입니다.
색 수가 적고 수량이 많을수록 유리합니다.
판 값이 색깔마다 붙기 때문에 3색 이상 그라데이션 도안에는 맞지 않습니다.
제대로 소성하면 가장 오래갑니다.
전사 (열전사 · DTF)
필름에 출력해 열로 붙입니다.
색 수 제한이 없고 소량에 유리합니다.
사진이나 복잡한 그라데이션도 그대로 올라갑니다.
다만 원단 위에 필름이 얹히는 구조라 실크스크린보다 통기성이 떨어지고, 관리가 나쁘면 가장자리부터 들뜹니다.
자수
실로 직접 놓습니다.
가장 오래가고 인상이 확실히 다릅니다.
대신 면적이 넓거나 색이 많으면 스티치 수가 폭증해 단가와 시간이 같이 올라갑니다.
가슴 로고·
와펜 (패치)
따로 만든 패치를 붙입니다.
학과 엠블럼처럼 크고 복잡한 도안에 적합하고,
한 번 만들어 두면 다른 품목에 옮겨 쓰기도 좋습니다.
어떻게 고르나
판값을 수량이 나눠 갖습니다
색 수 제한이 없습니다
판을 뜨지 않습니다
세탁 내구성이 가장 좋습니다
정하기 어려우시면 도안과 수량, 옷을 얼마나 오래 입힐지만 알려주세요.
방식별 단가를 같이 뽑아 비교하실 수 있게 드립니다.
이름 · 등번호 마킹
유니폼과 과잠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인원마다 내용이 다르므로 한 벌씩 따로 진행합니다.
- 명단은 확정된 뒤에 주셔야 합니다.
중간에 바뀌면 그 벌만 다시 작업해야 합니다 - 이름 표기는 한글·
영문· 혼용 모두 됩니다.
폰트와 크기를 미리 시안으로 확인합니다 - 등번호는 숫자 폭이 달라 배치가 틀어지기 쉽습니다.
자릿수별로 시안을 잡습니다
검수 기준은 하나입니다
제이앤케이는 브랜드 납품 물량과 같은 라인에서 같은 기준으로 후가공을 검수합니다.
단체 물량이라고 기준을 내리지 않습니다.
위치 틀어짐, 잉크 갈라짐, 자수 실 처리, 열 자국을 출고 전에 걸러냅니다.
도안이 없어도 됩니다
손으로 그린 것, 휴대폰으로 찍은 것, 예전에 만든 옷 사진 — 무엇이든 됩니다.
인쇄에 쓸 수 있는 벡터 데이터로 다시 그려 드리고, 그 데이터는 보관해서 다음 주문 때 그대로 씁니다.
자주 묻는 질문
도안과 수량을 주시면 방식별 단가를 같이 뽑아 비교하실 수 있게 드립니다.
용도와 세탁 빈도를 듣고 그에 맞는 방식을 제안드리며, 출고 전 검수에서 잉크 갈라짐과 열 자국을 걸러냅니다.
한 벌씩 따로 작업합니다.
자수·
인쇄용 벡터 데이터로 다시 그려 드리고 다음 주문 때 쓰도록 보관합니다.
옷 사진과 원하는 도안을 보내주시면 확인 후 알려드립니다.
견적 내는 데 필요한 것
만들려는 옷과 대략의 수량만 알려주시면 견적과 함께 진행 일정을 정리해 회신드립니다.
도면이나 패턴은 없어도 됩니다.